8월에 가기좋은 해외여행지 추천

 

 

오늘은 여름 중에서 7-8월에 가면 좋은 해외여행지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스위스 

 

 

 

 

직항 13시간

8월은 어느 곳을 가도 대부분 가장 더울 계절이라 어느 곳을 방문하실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그중에서 스위스는 이러한 한여름에 방문해도 다른 곳과 달리 무더위보다는 따듯한 정도의 날씨이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6,7월부터는 하이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스위스의 아름다운 산들을 하이킹하면서 여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액티비티 활동 또한 겨울과 달리 제약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스위스의 전통 음악, 전통춤 페스티벌  등 여러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미리 검색하시고 기호에 맞춰 페스티벌을 참가해 보세요.

 

 

 

 

 

 

 

2. 오스트리아 

 

 

 

 

 

직항 13시간 

클래식 음악과 예술을 사랑하신다면 오스트리아를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이곳은 국토의 절반 이상이 알프스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오래된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쇤브룬 궁전과 벨베데레 궁전, 빈의 심장으로 불리고 있는 슈테판 대성당, 호프부르크 왕궁(빈 소년 합창단을 볼 수 있습니다.), 빈 국립 오페라 극장( 모차르트, 슈베르트, 하이든, 요한 슈트라우스, 카라얀 등을 배출한 곳입니다. )등 관광할 곳이 아주 많습니다.

 

 

 

 

 

 

 

 

 

3. 영국

 

 

 

 

 

 

직항 15시간

주변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영국에 오로지 축구를 보기 위해서 런던에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런던에는 손흥민선수가 있는 토트넘 훗스퍼 이외에도 총 7개의 구단이 있기 때문에 구단의 홈구장에서 박물관 또는 스타디움 투어 등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짧게 여행하시는 경우 런던만 관광하시기도 하지만 근처의 맨체스터,에든버러, 브라이턴, 영화 해리포터 촬영지로 유명한 옥스퍼드 등 매력적인 도시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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