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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문 명품백으로는 200~300만 원대의 가방을 가장 선호한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명품 입문백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을 모아봤습니다.(광고 X)
첫 명품백을 고르는 기준은 사람마다 많이 다르지만 , 추천드리는 것은
▶소재는 가죽
▶ 패턴보다는 퀼팅
▶ 기본 디자인
▶ 최소한의 깔끔한 로고
▶ 너무 작은 가방은 X
▶나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브랜드 무드 찾기
맨 마지막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무리 남들이 예쁘다는 가방이라도 본인과 어울리지 않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겠죠. 추천드리는 제품들의 특징과 디자인을 잘 보시고 오래도록 만족스러운 구매를 하시길 바랍니다.
1. 생로랑
가죽 쇼핑백
2백2만 원
▶ 빅백 선호하시는 분에게 좋아요
▶ 13인치 노트북/아이패드 수납이 돼요
▶가죽이 부드러워요
나파 퀼팅 가죽소재 KATE99
297만 원
▶생로랑은 유행을 많이 타지 않고 어디에나 들어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 많아요.
스무드 가죽 5 À 7
319만 원
▶미니멀한 제품
▶어떤 코디에도 잘 어울려요
2. 루이뷔통
266만 원
알마 BB 사이즈-에피소재
▶젊을 때부터 할머니세대까지 모두 잘 어울려요
▶직장에 들고다니기에도 좋아요
▶너무 캐쥬얼한 차림보다는 회사원룩, 여성스러운 룩에 잘 어울려요
3. 질샌더
281만 원
카놀로 토트백
▶ 수납력이 좋아요
▶ 흐르는 핏이라 더 예뻐요
▶ 끈 길이 조절 가능
4. 페라가모
349만 원
아이코닉 탑 핸들 s 사이즈
▶유행타지 않는 페라가모의 시그니처 백
▶기스가 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딱 떨어지는 깔끔함